> 도총관공파(都摠管公派) 의 유래(由來) 및 입향(入鄕) <
김수로왕의 후손인 경신(敬臣)은 고려 충렬왕朝에 진(鎭) 총관부(摠管府) 관군관(管軍摠管)으로
도총관공파(都摠管公派)의 파조(派祖)이다.
경신(敬臣)의 칠세손(七世孫)인 담헌(淡軒) 극검(克儉)은 성종조(成宗朝)에 사헌부대사헌(司憲府大司憲)으로 담헌공파(淡軒公派)의 분파조(分派祖)이며,
극검(克儉)의 현손(玄孫) 만증(萬增)은 진사(進士)로 1592년 임란때 김해(金海) 퇴은촌(退隱村)에서 성주목(星州牧) 용기(龍基)(현(現) 고령군(高靈郡) 성산면(星山面) 대흥리(大興里))로 이거하고,
만증(萬增)의 현손(玄孫) 연(衍)은 효종시(孝宗時) 초곡방(草谷坊) 삽제(揷祭)(현(現) 용암면(龍巖面) 명포리(明浦里))로 연(衍)의 6세손(世孫) 업변(業變)이 조곡방(租谷坊)(현(現) 용암면(龍巖面) 계상리(溪上里))에 정착하여 후손이 세거하고 있다.
> 서강공(西岡公) 계금(係錦)파 <
증조 도총관공 경신(敬臣)의 후손이며 문과에 급제하여 의성현령.사헌부지평에 이르다.
후손 일개(一介), 일덕(一德), 일성(一誠)은 임진왜란, 영후(纓候)는 병자호란때 공시이시다. 후손은 김해.기장에 산다.
김해김씨 도총관공파는 고려도총관 휘경신을 중시조로 종부시사호축은 김방려 세종때 김돈은 직제학 도승지 호조판서를지내고 김계희는 한성판윤 이조참판 김극검은 삼도관찰사 사헌부대사헌 . 호조판서를지내셨다.
조선조 도총관공파 문과급제자 김돈 김계희 김강의 김계금 김극검 김유신 김관 등이 계셨다
도총관공 휘경신파(都摠管公諱敬臣派)의 항렬표는 다음과 같은바,
1998년도에 간행된 도총공파대동보 및 2001년도에 간행된 김해김씨선원대동세보(종로보)에는
(1) 都摠管公派諱敬臣派 (도총관공휘경신파)중 西岡公諱係錦派(서강공휘계금파)
19세 奎(규)○, 20세 ○壽(수), 21세 鍾(종)○, 22세 ○永(영)求(구), 23세 秉(병)○, 24세 ○熙(희)勳(훈), 25세 在(재)○, 26세 ○鎭(진), 27세 泰(태)○, 28세 ○柱㈜, 29세 炯(형)○, 30세 ○基(기), 31세 鎔(용)○, 32세 ○淳(순), 33세榮(영)○, 34세 ○輝(휘), 35세 遠(원)○, 36세 ○鉉(현), 37세 澈(철)○, 38세 ○彩(채), 39세 煥(환)○, 40세 ○圭(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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